세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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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세종 재단법인 이사장 문정인입니다.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사태, 미·중 간의 첨예한 대결 구도, 그리고 교착 상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이 3각 파도가 우리를 옥좨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안보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종연구소는 이러한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1986년 일해재단 부설 평화안보연구소로 출범했고, 1988년에 세종연구소로 개명,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통일, 외교안보, 그리고 지역연구 분야에 있어 탁월한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제 3의 개소’라는 각오로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 보다 창의적이고 나라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통일, 외교안보, 지역연구 등 기존 연구 영역을 심화하는 한편, 최근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국방과 사이버 안보 분야에도 역점을 두려 합니다.

교육 연수 분야도 크게 개선하려 합니다.  고위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7년 전통의 ‘국가전략연수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수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연수 전담 조직을 재단 산하에 별도 기구로 만들 예정입니다.

세종연구소의 국제적 위상도 드높여 나가겠습니다.  세계 유수 싱크 탱크와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고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을 비상근 연구위원으로 초빙하는 동시에, 국제 공동연구 사업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세계 속의 세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세종연구소 구성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매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15일

세종 재단법인 이사장 문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