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8월 23일(수) 중국 전문가들과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전문가로는 클라이브 해밀턴(Clive Hamilton) 오스트레일리아 인스티튜트(The Australia Institute) 소장, 케리 거샤넥(Kerry Gershaneck)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 펠로우(Asia-based Fellow (Hybrid Threats) with NATO’s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이지용 계명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외부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종재단 이용준 이사장과 세종연구소 이상현 소장, 김정섭 부소장, 최윤정 인도태평양연구센터장, 정재흥 중국연구센터장등이 토론에 참여하였고, 정은숙 명예연구위원, 이태환 명예연구위원, 정미애 객원연구위원 외에도 외부 언론사, 학자, 대학원생 등이 참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