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9년 12월 27일(금) 중국 베이징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 주제로 한중 전문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측에서는 위샤오화(虞少華)세종-KT&G 차이나 펠로우, 닝푸쿠이(寧賦魁) 前 주한중국대사, 한시엔둥(韓獻棟) 중국 정법대학 조선반도연구센터 주임, 류한무(劉漢武)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대외협력 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북핵문제와 한중관계의 방향”주제로 발표하였고, 정재흥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