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1일(화), 세종연구소가 주최한 제1기 ‘세종시민아카데미’ 첫 강의는 박종인 기자(조선일보 선임기자)의 ‘역사의 동력: 지성과 교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종인 기자는 생생한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변화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의는 약 10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역사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종연구소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외교, 안보, 통일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강의는 2월 18일(화)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