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세종국방포럼]

[제7차 세종국방포럼] 억제와 위기 안정성: 진화하는 북핵 독트린과 한미의 이중과제

등록일 2022-11-24 조회수 2,150 저자 김정섭

세종연구소는 11월 23일(수) 10:00~12:00, 서머셋팰리스 호텔 서울 세미나룸에서 "억제와 위기 안정성: 진화하는 북핵 독트린과 한미의 이중과제" 라는 주제로 제7차 세종국방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포럼에서는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실장(前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장)과 김정섭 세종연구소 부소장(前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이 문정인 세종재단법인 이사장의 사회 아래 의견을 개진하였다.  

 

2인의 발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군, 정부 부처 관계자, 언론, 군사학계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본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본 회의의 전체 영상은 세종연구소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youtu.be/C1JgWahlmpw)

 

본 포럼과 관련한 언론 보도는 하단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김지연. " 한반도 핵전쟁 막으려면 확장억제뿐 아니라 위기관리도 중요".연합뉴스.(2022.11.23)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3125300504?input=1195m


2. 정재철. "재래식 충돌 방지, 핵전쟁 예방 출발점". 내일신문. (2022. 11. 23.)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2723 

 

 

※ 제7차 세종국방포럼 결과보고서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