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10.4(목),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다자협력-경제분야"를 주제로 2018 동북아평화협력 플랫폼 민관네트워크 프로젝트 경제 분야 국내회의를 개최하였다. 외교부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백학순 세종연구소장,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 외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조봉현 IBK북한경제연구센터장, 서종원 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인프라연구센터장, 최재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신북방정책을 통한 동북아 다자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