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12.14(금), 서머셋 팰리스 서울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주제로 2018 제10차 세종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백학순 소장의 개회,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임을출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박영정 문화관광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운철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 우정엽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이 발제자로 참석하여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 홍민(통일연구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 협의 방향”
- 조성렬(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 협의 방향”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남북 경제협력 방향”
- 박영정 (문화관광정책연구원),“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남북 사회문화협력 방향 / 박영정 (문화관광정책연구원)
- 양운철(세종연구소),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북한의 입장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
- 우정엽(세종연구소),“북한 비핵화와 평화체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
이번 포럼에는 이근 서울대학교 교수, 정경영 한양대학교 교수, 문장렬 국방대학교 교수, 박지광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그리고 조경환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하여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