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일본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과 공동으로 2018 한일연구자 지적교류회를 1월 16일(화) 세종연구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일본연구의 현재와 미래: 쟁점과 연구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교류회에는 진창수 세종연구소장, 맥클라인 케네스 모리 동경대 준교수, 야마사키히로키 서울문화센터 소장, 최은미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한일관계 및 각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한일공동연구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