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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세종국가전략포럼] 차기정부의 국정과제: 외교∙안보∙통일

등록일 2016-04-22 조회수 10,723

 

     제31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이 차기정부의 국정과제: 외교안보통일을 주제로 2016421() 세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진창수 소장의 개회사와 박준우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1세션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안보>라는 주제 하에 이대우 연구위원, 홍현익 연구위원, 정성장 연구위원이 각각 차기정부의 국방정책,” “북핵대비 안보 태세와 북핵문제 해결방안,” “차기정부의 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조남훈 박사(한국국방연구원), 조영기 교수(고려대학교), 이춘근 박사(과학기술정책연구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국방정책과 남북관계, 북핵문제 및 한반도 안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주요국 외교>를 주제로 진행된 제 2세션은 김현욱 교수(국립외교원), 이태환 연구위원(세종연구소), 이면우 연구위원(세종연구소)이 참석하여 차기정부의 대미정책,” “차기정부 대중정책,” “동북아평화협력을 위한 한일관계의 구축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김재철 교수(가톨릭대학교), 조양현 교수(국립외교원), 박원곤 교수(한동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차기정부의 주요국 외교 정책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제 3세션은 <글로벌 외교과제>라는 주제 하에 이상현 연구위원(세종연구소), 김성철 연구위원(세종연구소), 이왕휘 교수(아주대학교)가 각각 글로벌 외교,” “한국의 동아시아 외교정책,” “경제통상정책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문돈 교수(경희대학교), 김영호 교수(국방대학교), 조윤영 교수(중앙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차기정부의 외교 및 경제 정책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진창수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모든 토론자 및 발표자가 참여하여 향후 차기정부 국정과제를 제언하고 수립전략 및 추진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첨부파일: 프로그램 및 발표 요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