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 사이버안보센터는 2022127일 목요일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랜섬웨어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제2차 세종사이버안보포럼을 개최하였다.

 

동 포럼은 이상현 소장(세종연구소)의 사회로, 윤두식 대표이사(지란지교시큐리티)랜섬웨어 공격 및 피해 사례, 오일석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원)랜섬웨어에 대한 안보전략적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에 패널 토론으로 참석한 임종인 교수(고려대학교), 전현욱 실장(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신소현 박사(세종연구소 사이버안보센터)는 랜섬웨어와 국가안보에 대한 국내외적 대응 방안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였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학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가보안학회, 국가안보연략연구원, 국립외교원, 정보세계정치학회,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나다 순) 등 관련 학회에서 참석한 대표자들이 자유 토론 형식으로 랜섬웨어의 국가안보적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성황리에 마친 동 포럼에 대한 언론 보도는 아래와 같다.

 

 

- 세종연구소, ‘랜섬웨어와 국가안보주제로 제2차 세종사이버안보포럼 개최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34

 

- 랜섬웨어 공격, 국가안보 위기상황으로 이어진다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0283

 

- 안보 위기 초래하는 랜섬웨어 국가적 대응 필요"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12802101031076001&ref=naver

 

- "랜섬웨어, 국가안보 위협피해 예방 조치 절실" (정보통신신문)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