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4월 26일(수) 10:00~12:00, 서머셋팰리스 호텔 서울 세미나룸에서 "북한 핵 미사일 역량 어디까지 왔나?" 라는 주제로 제9차 세종국방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포럼에서는 이춘근 과학기술 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과 권용수 전 국방대학교 교수가 김정섭 세종연구소 부소장(前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의 사회 아래 의견을 개진하였다.
2인의 발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군, 정부 부처 관계자, 언론, 군사학계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본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 본 회의의 전체 영상은 세종연구소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HgPkc42mfY)
본 포럼과 관련한 언론 보도는 하단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전문가 "北 핵탄두 최대 100기 보유 추정" / 뉴시스 / 2023.04.26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25012?sid=100
2. 북, 화산-31 억지 표준화…너무 많은 투발수단에 똑같은 탄두? / 연합뉴스 / 2023.04.2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05123?sid=100
3. 북한, 전술핵탄두 검증 위해 추가 핵실험할 것 / KBS / 2023.04.26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73444?sid=100
4. 北 '화산-31' 핵탄두, 투발수단별 성능 차이 예상… 1회 이상 실험 필요 / 뉴스1 / 2023.04.2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71531?sid=100
5. 北, 화산-31 억지 표준화...검증 위해 핵실험할 것 / YTN / 2023.04.2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77938?sid=100
6. 전문가 "北, 전술핵탄두 검증·대량생산 위해 추가 핵실험할 것" / 아주경제 / 2023.04.26
https://www.ajunews.com/view/20230426175818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