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10월 25일 워싱턴 DC에서 미외교협회(CFR)과 2023년 서울-워싱턴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측에서는 이상현 세종연구소장과 김재천 서강대 교수, 신성호 서울대 교수, 정구연 강원대 교수, 김영준 국방대 교수, 이승덕 성균관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미국측에서는 스캇 스나이더 CFR 선임연구원과 Sheila Smith (CFR), Mathew Goodman (CFR), Komei Isozaki (Hudson Inst.), Ellen Kim (CSIS), Masashi Murano (Hudson Inst.), Andrew Yeo (Brookings), Miyeon Oh (SAIS), Shihoko Goto (Wilson Center)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Beyond the Camp David Summit: The Future of U.S.-South Korea-Japan Security Cooperation"으로, (1) 한미일 3국 안보협력-캠프데이비드 정신의 구현", (2) 인도태평양에서의 한미일 협력, (3) 경제안보와 기술 분야의 3국협력 등 세 세션에 걸쳐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아시아투데이] "윤석열·바이든·기시다 캠프데이비드 ‘약속’, 정권교체에 따른 파기 예방법은"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026010014235
[연합뉴스] "세종연구소-미 외교협회 세미나"
https://www.yna.co.kr/view/PYH20231026004300071?input=1196m
[연합뉴스] "국민 지지 확보·인적교류, 한미일 협력 제도화에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