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4월 3일(목)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를 주제로 제40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개회사: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
환영사: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축사: 영김 美하원 아태소위원장 (녹화영상)
다음과 같은 주제로 2 세션 및 오찬연설이 진행되었다.
세션 1. 한미동맹과 북핵 해법
좌장: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
발표: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찰스 플린 前 美태평양육군사령관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
황태희 통일부 통일협력국장
오찬연설: 찰스 플린 前 美태평양육군사령관
세션 2. 미중 경쟁과 한미일 안보협력
좌장: 유명환 前외교부 장관
발표: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
모리 다케오 前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고든 창 美 동아시아 시사평론가 (화상)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관련 보도내용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미국의 상호관세, 협상 거치며 바뀔 것" / SBS뉴스]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관세 바뀔 수 있다…韓 정세에 미국은 혼란 느껴”/세계일보]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상호관세, 협상 거치며 바뀔 것"/뉴스1]
[플린 전 美 육군사령관 "2만8500 주한미군 부대 편성 재고할 때"/조선일보]
["주한미군 임무 바뀔 수도 인·태안보 韓역할 늘려야"/매일경제]
[전 美 육군사령관 "주한 미군의 역할, 한반도 그쳐선 안 돼"/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