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학술행사

2024 한미핵전략포럼

등록일 2024-09-26 조회수 104

재단법인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는 9월 26일(목)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에서 “미국 대선 및 러․북 동맹관계 복원과 한국의 핵전략” 주제로 ‘2024 한미핵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다트머스대학교의 데릴 프레스 교수와 제니퍼 린드 교수, 헤리티지재단의 로버트 피터스 연구원과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 등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관련 미국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국내에선 김민형 경희대 교수, 정은숙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황일도 국립외교원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등 북한 핵․미사일과 러시아, 대북 제재 관련 한국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이정규 전 스웨덴 대사, 정경영 한양대 겸임교수, 전성훈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피터 워드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조장원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신동익 전 오스트리아 대사,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 이창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이백순 전 호주 대사가 참여했다.

2024 한미핵전략포럼은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관련 보도내용

미국 전문가 “북한, 최대 112기 핵무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 /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8137&ref=A

 

美전문가 "북, 핵무기 67∼112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6075251504?input=1195m

 

北, 짙어지는 7차 핵실험설 … 韓, 자체 핵무장 결국 이득 /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26/2024092600364.html

 

‘미국 대선 및 러․북 동맹관계 복원과 한국의 핵전략’ 주제 ‘2024 한미핵전략포럼’ 열려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0393&Newsnumb=20240920393

 

美 전문가 "러, 北에 핵탄두 소형화 기술 지원 가능성" / 뉴스1

https://www.news1.kr/politics/unikorea/5552238

 

美전문가 “北, 핵무기 최대 112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 / 시사저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