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9.17(화), “한일관계 악화와 해법 모색: 일본, 미국, 한국의 시각”을 주제로 서울 광화문 교보타워 CEO SUITE 컨퍼런스룸에서 2019 제7차 세종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제7차 포럼에서는 이면우 세종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호사카 유지(保坂 祐二) 세종대학교 교수, 다니엘 핑크스톤(Daniel Pinkston) 미국 트로이대학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하였고, 이정환 교수, 서승원 교수, 조진구 교수, 하종문 교수, 그리고 세종연구소의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 황재준 객원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세부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다.

-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일본의 입장과 해법은?"

- 다니엘 핑크스톤(트로이대학교), "미국의 입장과 해법은?"

- 양기호(성공회대학교), "한국의 입장과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