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9년 11월 28일(목), 연구소 소회의실에서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독일 홈볼트 대학 역사연구소의 헨릭 비스핀크(Dr. Henrik Bispinck)가 "독일통일 후 30년(The State of German Unification 30 Years - after the Fall of the Wall: Historical Background and Current Problems)"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세종연구소 백학순 소장을 비롯한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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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나우만재단 하반기 정책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9-11-28 조회수 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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