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는 9월 26일(목)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에서 “미국 대선 및 러․북 동맹관계 복원과 한국의 핵전략” 주제로 ‘2024 한미핵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2024 한미핵전략포럼은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관련 보도내용
미국 전문가 “북한, 최대 112기 핵무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 /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8137&ref=A
美전문가 "북, 핵무기 67∼112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6075251504?input=1195m
北, 짙어지는 7차 핵실험설 … 韓, 자체 핵무장 결국 이득 /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26/2024092600364.html
‘미국 대선 및 러․북 동맹관계 복원과 한국의 핵전략’ 주제 ‘2024 한미핵전략포럼’ 열려 / 월간조선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0393&Newsnumb=20240920393
美 전문가 "러, 北에 핵탄두 소형화 기술 지원 가능성" / 뉴스1
https://www.news1.kr/politics/unikorea/5552238
美전문가 “北, 핵무기 최대 112기 생산 가능 핵분열 물질 확보” / 시사저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82
한미동맹, 새로운 핵전략에 직면...韓 최적의 핵옵션은? / SPN 서울평양뉴스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