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5년 9월 8일(16:00~ 18:00),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대미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한국을 연구하고 우호적인 3인의 학자를 초청하여, 한미간의 상호 관심사와 이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미국측 참가자가 발표하고 한국측 전문가의 토론형식으로 양운철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미국측 참가자 및 발표: - Alastair Smith(New York University) - 북한 독재체제와 관련 정책, 지도자의 태도 등
- Gene Park(Loyola Marymount University) - 일본의 안보정책
- Carla Freeman(Emory University) - Gender issue in Korea
한국측 토론자: 세종연구소 관심분야 연귀위원, 외부학자 김재철(카톨릭대 교수), 김재한(한림대학교 교수), 이호철(인천대학교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