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21년 11월 29일(화) 아세안 국가 대사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펭에란 하자 누리야 펭에란 하지 유소프 (H.E. Pg Hjh Nooriyah PLW Pg Hj Yussof) 주한 브루나이 대사, 젤다 울란 카르티카 (Zelda Wulan Kartica)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 아흐메드 파미 아흐메드 살카위 (Ahmad Fahmi Ahmad Sarkawi) 주한 말레이시아 부대사, 딴트 신 (H.E. Thant Sin) 주한 미얀마 대사, 아드리안 리 (Adrian Li)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 공사참사관, 롬마니 카나누락 (H.E. 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 응우엔 부 뚱 (H.E. 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총 7개국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세종연구소 이상현 소장, 이면우 부소장, 최윤정 신남방협력센터장 그리고 정재흥 연구위원과 함께 한국의 외교 정책, 미-중 관계, 그리고 인도-태평양과 신남방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