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27(화), "대북제재 효과, 어디까지인가? 북한지역 공간구조 변화의 메시지"를 주제로 2018 제4차 정세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발표자로 참석한 김병욱 북한개발연구소장과 문영순 북한개발연구소 전임연구원은 2014년 전후 평양시 은정과학지구와 혜산시 혜명지구의 사회공간 및 기능공간 구조 변화 분석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가 미미함을 주장하였다.
※ 발표 및 토론 내용은 추후 세종정책브리핑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2018 제4차 정세토론회] 대북제재 효과, 어디까지인가? 북한지역 공간구조 변화의 메시지
등록일 2018-02-27 조회수 8,641
세종연구소는 2.27(화), "대북제재 효과, 어디까지인가? 북한지역 공간구조 변화의 메시지"를 주제로 2018 제4차 정세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발표자로 참석한 김병욱 북한개발연구소장과 문영순 북한개발연구소 전임연구원은 2014년 전후 평양시 은정과학지구와 혜산시 혜명지구의 사회공간 및 기능공간 구조 변화 분석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가 미미함을 주장하였다.
※ 발표 및 토론 내용은 추후 세종정책브리핑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