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9월 5일(화) 오전 10시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 한국의 대북 전략”을 주제로 긴급 정세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진창수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정성장 통일전략연구실장, 김진무 객원연구위원, 이상현 연구기획본부장, 정재흥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조남훈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소내 연구위원들과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을 평가하고 향후 한국 정부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발표: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의도와 향후 정책 전망 | 정성장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기술적 평가 | 김진무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미국의 평가와 대응 전망 | 이상현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평가와 대응 전망 | 정재흥

※ 발표 및 토론 내용은 추후 세종논평 및 세종정책브리핑으로 발간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