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6년 1월 7일(목), 15:00~17:00, 연구소 소회의실에서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긴급 제4차 정세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세토론회는 백학순 수석연구위원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양운철 부소장이 사회를 맡고, 외부 패널로는 김진무, 천명국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차두현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소내 패널로는 박준우 이사장, 진창수 소장, 정성장, 이상현, 홍현익, 이태환, 정재흥, 이대우 연구위원 외 관심있는 연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4차 핵실험의 배경.목적, △ 향후 남북관계 △ 미국의 대북정책 강경화, △북.중관계 악화, △국제적 대북제재 강화, △추가 핵실험 및 도발 가능성, △국내적, 국제적으로 정책적 대응방향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