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세종뉴스레터 5월호 Vol.49

2019-05-15 조회수 : 2,141

Newsletter Vol.49
(2019. 5. 15일자)

『2019 제9차 정세토론회 개최』

○일시: 2019년 4월 23일(화)
○주제: “미중 언론의 한국 북핵 '중재자' 역할에 대한 인식과 함의”
○발표: 이성현 연구위원
○사회: 양운철 통일전략연구실장 

『2019 제4차 세종정책포럼 개최』

세종연구소는 5.8(수)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 이후 정세 변화와 남북정상회담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19 제4차 세종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제4차 포럼에서는 정성장 본부장의 사회로 고유환, 홍민, 이상민, 김영준 박사가 발제를 하였고, 박원곤, 최용환, 박순성, 민경태, 우정엽, 이성현 박사와 정부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제25기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 연수생들은 4월 17일~19일 제2차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1일차 전주 경기전 탐방을 시작으로 2일차 진도에서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물놀이, 민요등 진도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도 문화탐방 및 신안 압해도, 암태도 유적지를 방문하였다. 3일차 목포에서는 근대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2박 3일의 현장견학을 마무리하였다.

2019년 5월 10일(금), 연구소 전체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한산성 춘계 등산을 실시하였다.


[세종정책브리프 2019-06]
한반도 정세와 한미 현안 점검(대외비) | 우정엽


[세종논평 No.2019-14]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평가: 북한의 외교․경제 병진 정책과 북미 비핵화․제재 완화 협상 전망 | 정성장


[세종논평 No.2019-15]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국가 대표’ 권한이 국무위원장에게 이양될 수 있을까? | 정성장


[세종논평 No.2019-16]
북한의 비핵화 협상 라인 교체와 한국 정부의 과제: ‘한반도 비핵․평화 T/F’를 통해 북․미 핵 합의안 초안 제시해야 | 정성장


[세종논평 No.2019-17]
문재인 정부의 평화번영정책 2년 평가와 향후 과제: 남북․북미 신뢰구축에서 비핵화 실현과 국론통합으로 | 정성장


[인터뷰][1000자 인터뷰 1] “한미정상회담 선물 그런 것 없다, ‘정신 승리’일 뿐” | 우정엽 <서울신문>
[인터뷰][1000자 인터뷰 2] “北 제재 버틸 체력 있어” | 최은주 <서울신문>
[인터뷰][1000자 인터뷰 4] “서로의 이해관계 맞는 북러 정상회담 될 것” | 정성장 <서울신문>
[칼럼] 북한의 협상전략 수정과 미국의 오판 | 이종석 <한겨레>
[오피니언] 평화경제론·신한반도체제론으로 외교적 주도력 발휘해야 | 홍현익 <정책브리핑>
[오피니언] 北 완전비핵화 외엔 ‘잡음’일 뿐이다 | 우정엽 <문화일보>
[오피니언] 文대통령, 숨겨진 北·美의 진심 파악에 골머리 | 홍현익 <시사저널>
[오피니언] “韓日관계 ‘방치’는 안돼…‘정치적 결단’ 필요한 때” | 진창수 <문화일보>
[오피니언 리뷰] North Korea conundrum | By Yang Un-chul
[전문가] "북미정상 톱다운 협상 중요...한미공조로 북미 대화 불씨 살려야" | 정성장 <서울경제>
[대담] 북·러 밀착 속 6자회담 카드…'비핵화' 셈법 복잡해지나 | 홍현익
[대담] 김정은, 북러회담 통해 ‘하노이 결렬’ 돌파구 모색 | 우정엽 <연합뉴스TV>

『국가전략』 원고 공모
- 세종연구소의 계간지 『국가전략』은 시사성과 학술성을 갖춘 논문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소 홈페이지(www.sejong.org)참조
- 유선문의 : 031-750-7615, E-mail : public@sejong.org (『국가전략』편집위원회 간사)
우) 13449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51번길 20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TEL. 031-750-7500 FAX. 031-754-0100 홈페이지 : http://www.sejong.org
COPYRIGHTⓒTHE SEJONG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문의 : public@sej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