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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2차 정세토론회 개최
○일시 및 장소: 1월 21일(화), 소회의실 ○주제: “DMZ 국제평화지대 구상 실현 방안” ○발제: 홍현익 수석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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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차 정세토론회 개최
○일시 및 장소: 2월 11일(화), 소회의실 ○주제: “인공지능(AI)과 한국의 외교안보정책” ○발제: 고선규 연구위원(와세다대학교) |
2020 제1차 세종정책포럼 개최
세종연구소는 2020년 1월 22일(수), “한반도 대전환과 평화대전략” 을 주제로 서머셋팰리스 서울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세종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스페셜로 제1세션 "한반도 평화비전", 제2세션 "평화성취 외교", "평화 담보 국방·안보", 그리고 제3세션 "평화공존과 평화통일", "평화를 통한 번영"을 주제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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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의 위기대응 연구: 일본 보수주의 분석(II) | 이면우
본 연구는 2017년의 ‘일본 보수주의 분석’에 이어서 일본의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일본 자민당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문제를 위기대응이라는 측면에서 탐구한다. 자민당이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대응이 성공적이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는데, 특히 자민당 및 일본 보수주의의 힘으로써 자민당이 보여주는 유연성, 즉 위기에 현실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과 그러한 자민당의 대응에 대해서 호응하는 국가주의적 전통의 유권자를 제시했던 2017년의 “일본 보수주의 분석”의 주장을 좀더 구체적인 사례를 갖고 점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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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의 장기화 노정 가능성과 그 배경 | 이성현
기존 미중 관계의 특징을 설명하는 한 보편적인 수사(修辭)는 미중이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결국은 협력의 방향으로 갈 것이다’는 식의 자유주의적 담론이었다. 즉, 미중이 때때로 갈등을 겪더라도 상호보완적인 경제이익 등 교집합이 많은 미중관계의 특성상 선의의 경쟁과 협력이 미중관계를 이끌어 나아간다는 논리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 글은 왜 미국과 중국이 서로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은 다시‘이전처럼’ 협조 관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간의 패권 경쟁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가를 살펴보는 탐색적(exploratory)추론의 과정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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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을 둘러싼 미중 패권경쟁 평가와 시사점 | 최윤정
2000년대 중반부터 급성장한 중국이 미국과 G2로 어깨를 견주기 시작하면서 미중 대결의 빈도는 잦고 강도는 세졌다. 2012년 ‘중국몽(中國夢)’을 발표하고 2014년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미국의 경제규모를 넘어선 중국은 2017년 제19차 당대회에서 당장(党章)에 新실크로드 건설로 중국식 세계화를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명시하고 세계 일류 국가의 포부를 밝혔다. 이에 미국이 2017년 인도-태평양 전략(Indo-Pacific Strategy)을 발표하고 중국의 패권주의적 부상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미중 패권경쟁의 막이 올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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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 원고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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