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세종뉴스레터 3월호 Vol.47

2019-03-08 조회수 : 2,570

Newsletter Vol.47
(2019. 3. 8일자)

『2019 제4차 정세토론회』

○일시: 2019년 2월 12일(화)
○주제: "중국의 세계전략: 중국의 꿈은 실현 가능한가"
○발표: 정재흥 연구기획부본부장
○사회: 이면우 부소장
○토론: 이성현 중국연구센터장, 조경환 객원연구위원  

『2019 제5차 정세토론회』

○일시: 2019년 2월 26일(화)
○주제: "미국의 금융제재“
○발표: 양운철 통일전략연구실장
○사회: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  


『2019 제6차 정세토론회』

○일시: 2019년 3월 5일(화)
○주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미국의 시각”
○발표: 우정엽 미국연구센터장
○사회: 이대우 안보전략연구실장 

『2019 제2차 세종정책포럼』

제2차 세종정책포럼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2019년 3월 6일(수),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장의 개최사와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    


세종연구소는 2월 19일 연구소 대강당에서 "2019년 제25기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2019년 2월 25일(월) 세종연구소 대강당에서 제25기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국가전략과 세종연구소'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2019년 3월 6일(수) 세종연구소 대강당에서 제25기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정부의 인사혁신 방향과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세종정책브리프 2019-01]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한국의 역할 | 홍현익


[세종정책브리프 2019-02]
트럼프 행정부의 세계전략과 한반도 | 이대우


[정세와 정책 2019-01호]
2018년 일본의 정치 및 외교 평가와 2019년 일본정세 전망 | 이면우


[정세와 정책 2019-02호]
2019년 북미 관계 전망- 김정은 신년사 이후 미국의 반응을 중심으로 | 우정엽


[정세와 정책 2019-03호]
김정은의 ‘새로운 길’과 4차 북중정상회담의 평가 및 시사점 | 정재흥


[정세와 정책 2019-04호]
김영철 방미와 스톡홀름 남·북·미 3자협의 평가 | 홍현익


[정세와 정책 2019-05호]
베트남의 도이모이와 대미관계 개선이 북한에 주는 시사점 | 조경환


[세종논평 No.2019-05]
무역전쟁이라 더 위험한 美中 갈등 | 이성현


[세종논평 No.2019-06]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결렬 원인과 한국 정부의 과제: ‘영변 핵시설 폐기 +α’와 유엔안보리 제재 완화 합의 이끌어내야 | 정성장


[세종논평 No.2019-07]
2차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미국의 인식 | 우정엽


[세종논평 No.2019-08]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중국의 시각 | 정재흥


[세종논평 No.2019-09]
[세종논평 No.2019-09] 제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일본의 반응 및 평가 | 이면우



  North Korea Conundrum | Un-Chul Yang(eds.)

역사적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은 주로 지도자 개인에 대한 숭배 또는 열악한 경제 현실과 같은 북한의 특이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북한에 의 수차례에 걸친 핵과 미사일 실험으로 인해 북한의 핵 폐기 가능성으로 그 초점이 옮겨지게 되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제1차 북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국제질서 변화와 유엔의 평화 · 안보 거버넌스 | 정은숙 저

1945년 전쟁의 참화를 뒤로 하고 51개국으로 시작된 유엔은 이제 193개 회원국을 가진 인류 최대 국제기구로서, 인류가 직면한 각종 도전들을 극복해 가는 데에 센터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은숙 저(著) 『국제질서 변화와 유엔의 평화·안보 거버넌스』 (도서출판 선인, 2019)는 세종연구소가 수석연구위원들에게 기존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한권의 책으로 발간토록 한 결과이다. 주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물들을 새로 집필한 글들과 함께 정리해 보았다...

  시진핑 집권 2기의 이슈와 전망 | 정재흥 편

19차 당 대회 이후 중국은 대국(大國)에서 벗어나 강국(強國)으로의 전환을 공표하였다. 이는 지난 40년간 중국식 개혁개방 정책 성공을 통한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토대로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대등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국으로 도약했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고 앞으로 새로운 역내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시진핑 지도부는 대외정책 추진 전략 및 목표로 '분발유의(奮發有爲)' '인류문명공동체 건설' 등을 적극 제시하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외교 | 진창수 편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변화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기존에는 인간의 힘을 통해 작동해야 했던 과학기술의 장비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면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 공간과 물적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동북아플러스 책임공동체 구상 | 이대우 편

다자(안보)협력에 대한 논의 및 협력체 구축은 유럽에서 1960년대 시작되어, 1973년 7월 3일 설립 이후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를 통해 지금까지 유럽의 안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서 다자협력(multilateral cooperation)은 3개 국 이상의 국가들이 모여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분야의 현안들을 협의하여 분쟁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나아가 분쟁예방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도모하는 노력이다.


  『국가전략』제25권 1호(봄호) 2019년

김정은 정권의 경제발전전략과 역량개발 수요 | 임을출
시진핑 시기 중국의 ‘강대국 외교(大國外交)’와 미중 무역분쟁 | 서정경, 원동욱
부시 행정부 이후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계 연구: 분석과 전략적 함의 | 조은일
북한의 ‘비핵화 국가전략’과 韓美의 ‘비핵화 외교’: 북핵 장기화에 대비한 중장기 국가전략의 필요성 | 전성훈
정부신뢰 측정 및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문영세

[전문가] “북미, 톱다운 방식 한계로 합의 불발… 협상 재개 동력은 유지” | 백학순 <서울신문>
[대담] 문 대통령 "신한반도체제, 우리 주도의 100년 질서" | 이면우
[특별기고]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국 정부의 과제 | 정성장 <서울신문>
[인터뷰] "원포인트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조속히 열어야" | 이종석 <세계일보>
[대담] 文대통령, 다시 중재에 나서나…한미 외교라인 재가동 | 우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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