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수 소장 외 6명의 세종연구소 연구진은 2017년 3월 8~10일 중국 북경 소재 국제문제연구원(CIIS), 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현대국제관계연구원을 방문하여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한반도 및 동아태 안보정세와 향후 사드문제의 해결 방안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연구소는 지난 3월 9일(목)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제우호연락회(CAIFC)와 공동으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한반도 안보정세’를 주제로 ｢한·중 안보대화｣를 개최하여 ▲미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동아태 정책, ▲최근 북한(북핵) 동향, ▲사드 문제 등 한·중 주요 현안 등에 걸쳐 밀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연구소는 3월 16일(목), 세종연구소 1층 대회의실에서 "차기정부의 국정과제: 외교·안보·통일"을 주제로 제33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진창수 소장의 개회사와 박준우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정진영 경희대 교수가 사회자로 ..... 

세종연구소는 2017년 3월 18일(토), 오전 10시 연구소 원탁회의실에서 중국외교안보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정재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박재적 한국외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석하여 각각 “사드배치와 한중관계 고찰,” “미국의 아·태지역 MD구축 전망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세종연구소는 2017년 3월 20일(월)~22일(수), 원주 오크밸리에서 제21차 한일정책대화를 개최하였다. 일본의 정치 변화에 따른 한·일 안보협력의 방향 모색과 중장기적 대일, 대한정책을 검토하고 한일안보협력 및 한일 정책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대화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 

히로시마시립대학 히로시마평화연구소와 주히로시마 대한민국통영사관이 후원하고 세종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히로시마 한일관계 심포지엄」이 지난 3월 24일(금)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었다. 일본 대학의 전문가, 도도부현의 정책 담당자들에게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여론조성 및 동북아 .... 

세종연구소는 3월 30일(목), 서머셋 팰리스 서울에서 "차기정부의 대북정책 대토론회"를 주제로 2017 세종정책포럼 스페셜을 개최하였다. "주요 대선 주자별 대북정책"을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김기정 연세대 교수,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 정낙근 여의도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그리고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대선 주자별 .... 

○일시: 2017.03.14.(화), 오전 10시
○주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정책의 배경과 향후 전망”
○발표자: 박지영 객원연구위원    

○일시: 2017.03.28.(화), 오전10시
○주제: “한국형 3축 체계와 THAAD 배치”
○발표자: 이대우 안보전략연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