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간안내
|
|
연구소 4월 행사 안내
1.세종국가전략포럼
1) 일시: 4월 13일(수), 09:30~17:20
2) 장소: 세종연구소 대회의실
3) 주제: “국제환경의 대변동과 차기정부의 외교‧안보‧대북정책”
|
2.일본연구센터 한일언론포럼
1) 일시: 4월 14일(목), 10:00-12:00
2) 장소: 세종연구소 소회의실(2층), 하이브리드 방식 진행
3) 주제: “한국대선 이후의 한‧일 관계 전망 및 정책 방향”
|
3.정세토론회
1) 제7차 정세토론회
- 일시: 2022년 4월 12일(화), 10:00 - 11:30
- 장소: 소회의실
- 주제: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저위력 핵무기의 사용 문제”
- 발표: 김정섭 부소장
- 사회: 이대우 안보전략연구실장
2) 제8차 정세토론회
- 일시: 2022년 4월 19일(화), 10:00 - 11:30
- 장소: 소회의실
- 주제: “기술 부진과 중국경제의 추락: 반도체 산업에 비추어 본 중국의 기술 수준”
- 발표: 김기수 수석연구위원
- 사회: 최윤정 외교전략연구실장
|
4.제3차 세종정책포럼
1) 일시: 2022년 4월 20일(수), 14:00~18:00
2) 장소: 서머셋팰리스서울
3) 주제: “포괄적 한미동맹 재건의 방향과 과제”
|
5.제4차 세종국방포럼
1) 일시: 2022년 4월 20일(수), 10:00~12:00
2) 장소: 서머셋팰리스서울
3) 주제: “부국강병의 길 - 방위산업 5대 강국 추진전략”
|
|
|
출판
|
|
미중 전략 경쟁속의 일본 외교: 스가 정권의 대외정책 연속과 변화
본 연구는 스가 정권의 대외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 총리인 아베 총리의 사임후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탄생하였다. 스가 총리는 아베정권과의 연속성을 강조한 나머지 외교안보정책에서는 아베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여 그 독자성은 결여하였다. 즉 스가 총리는 ‘일본 외교의 기축은 뭐라 해도 미·일 동맹이다.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아시아 각국과 제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아베와 별다른 차별성을 보이지 않았다. ’아베가 외교특사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한 데에서도 스가 정권의 외교정책의 단면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스가 총리는 외교에서 별다른 경험 없기 때문에 안정정권이 될 때까지 외교에서 자신의 색깔을 내기는 힘든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스가정권이 안정적인 정권이 되기 위해서는 아베 그림자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 점에서 스가정권의 중점은 국내정책에 있었지만 외교에서도 차별성을 가지고자 노력하였다.
|
세종정책연구
|
|
[세종정책연구 2021-09] 탈냉전기 정부별 대북정책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 | 홍현익
탈냉전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안보의 기본 구도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이런 맥락에서 본고는 먼저 탈냉전 시기 한국의 대북정책을 정부별로 분석・평가했다. 평가는 평화와 안정의 관리 및 정착, 공동번영, 그리고 평화통일 기반 구축 등의 대북 정책목표 실현 정도와 진정성 및 의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대체적으로 노태우 정부와 진보정부들은 남북관계를 개선했다. 노태우 정부를 제외한 보수정부들은 원칙과 이념을 앞세워 남북간 충돌이 잦았고 남북관계는 악화됐다.
|
|
|
정책·학술행사
|
칼럼/인터뷰
|
|
|
『국가전략』 원고 공모 |
|
|
- 세종연구소의 계간지 『국가전략』은 시사성과 학술성을 갖춘 논문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
-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소 홈페이지(www.sejong.org)참조 - 유선문의 : 031-750-7615, E-mail : nationalstrategy@sejong.org (『국가전략』편집위원회 간사) |
|
|
|
세종연구소 SNS 계정 안내 |
|
|
- 인스타그램: @thesejonginstitute |
- 페이스북: facebook.com/thesejonginstitute83 |
- 트위터: twitter.com/TheSejong |
|
|
|
|
|
|
우) 13449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51번길 20
|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031-750-7500 |fax. 031-754-0100
|
홈페이지 : https://www.sejong.org
|
Copyrightⓒthe sejong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
문의 : public@sejong.org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