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레터

세종뉴스레터 8월호 Vol.76

2021-08-05 조회수 : 1,921




제76호 (2021.8.9)


[세종정책브리프 2021-13]
북한의 노동당 규약 개정 내용과 대내외 정책 변화 평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정세와정책 2021-8월호

[정세와 정책 2021-30호]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 인남식


[정세와 정책 2021-29호]
일본수출규제조치에 대한 평가와 대응 방향 | 진창수


[정세와 정책 2021-28호]
최근 북한 지도부의 파워 엘리트 변동 배경과 평가 | 정성장


[정세와 정책 2021-27호]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새로운 미중관계 도래 | 정재흥


[정세와 정책 2021-26호]
조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60년: 북중 경제 교류의 전개와 전망 | 최은주


[세종논평 No.2021-11]
남북통신선 복원과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입장 평가 / 정성장


[세종논평 No.2021-10]
2021 NATO 정상회의: 동맹 재활성화 및 시사점 | 정은숙


[세종영상브리프 2021-38]
북한의 노동당 규약 개정 내용 & 대내외 정책 변화 평가 | 정성장


[세종영상브리프 2021-37]
코로나19에 대한 인도 정부의 대응과 주요 변화 및 시사점 | 최윤정


[세종영상브리프 2021-36]
한미 정상회담에서 가시화된 양국 기술동맹: 전략적 함의 | 김기수


 

  미중 경제분규의 양적 및 질적 측면: 질적 차원의 기술 경쟁과 압박을 중심으로 | 김기수

양적 충돌로 시작된 두 국가의 경제분규는 중국 경제체제 자체를 겨냥한 불공정경제행위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더욱 격화됐다. 양적 분쟁이 합의를 통해 일단 잠잠해졌음에도 질적인 충돌은 해결의 기미가 없다.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므로 타협점을 찾기는 그만큼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질적인 분규의 내용도 좁혀지고 있다. 미국은 현재 중국경제의 가장 큰 약점인 기술과 관련한 제재 혹은 봉쇄에 집중하는 중이다. 이렇게 보면 양적 마찰 혹은 불공정경제행위 관련 충돌 등은 기술이라는 핵심 변수에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수순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토론] [생방송 심야토론] 도쿄올림픽과 정상회담 ‘냉랭한 한일관계 돌파구는?’ | 진창수 [KBS]
[칼럼] 통일부는 개명·발전시켜야 | 홍현익 [국민일보]
[시론] 한일정상회담 해도 성과 내기 어렵다 | 진창수 [서울경제]
[인터뷰] “문 대통령, 4자회담 필요성 바이든에 설득해야” | 정성장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칼럼] 평양이 미국과의 대화에 나서지 않는 이유 | 문정인 [한겨레]
[칼럼] 北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 정성장 [통일신문]
[칼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리더십 요건 | 이면우 [서울경제]
[오피니언] 북한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려면 | 이상현 [세계일보]

세종-KT&G 한중전문가 비공개 워크샵

○일시: 2021년 7월 2일(금)
○주제: “미중전략경쟁과 한반도 안보정세”
○발제: 이동민 객원연구위원, 비잉다 산동대 교수

제14차 정세토론회

○일시: 2021년 7월 20일(화)
○주제: “미중 전략경쟁과 중국의 대응”
○발제: 정재흥, 한시엔둥 차이나펠로우 

2021년 7월 8일(목)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에서는 제27기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손혁상 KOICA 이사장의 "국제개발협력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2021년 7월 5일(월)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에서는 제27기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김동연 前 기재부 장관의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2021년 7월 1일(목)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에서는 제27기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박노벽 前 러시아 대사의 "러시아와 동북아의 평화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세종연구소(소장 이상현)와 서울외신기자클럽(회장 김무선)은 공통관심분야인 외교, 안보, 통일 그리고 지역연구 분야에 있어 공동으로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1년 7월 6일 세종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국가전략』 원고 공모
- 세종연구소의 계간지 『국가전략』은 시사성과 학술성을 갖춘 논문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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